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리아
- 여러 방법을 통해 도출한 결과 -
1. 소프라노 아리아
- 푸치니의 ‘토스카’에서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
- 푸치니의 ‘라 보엠’에서 ‘내 이름은 미미’(Mi chiamano Mimi)
- 벨리니의 ‘노르마’에서 ‘정결한 여신’(Casta Diva)
2. 메조소프라노 아리아
- 생-상의 ‘삼손과 델릴라’에서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Mon coeur s'ouvre a ta voix)
- 푸치니의 ‘자니 스키키’에서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
- 비제의 ‘카르멘’에서 하바네라(L'amor est un oiseau rebelle)
3. 테너 아리아
-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에서 ‘남 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
- 푸치니의 ‘토스카’에서 ‘별을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 푸치니의 ‘투란도트’에서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4. 바리톤 아리아
-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나는 거리의 만능선수’(Largo al factotum)
- 비제의 ‘카르멘’에서 ‘투우사의 노래’(Toreador Song)
-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에서 ‘프로방스 내고향으로'(Di Provenza il mar, il suol)
'토스카'의 비올레타 우르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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