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 데이(Boxing Day) 박싱 데이(Boxing Day)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 루돌프를 비롯한 사슴들이 남들처럼 크리스마스에 쉬지 못하고 산타에게 밤새 끌려 다니며 고생만 죽도록 한데 대하여 화가나서 산타와 박싱(권투)을 하여 통쾌하게 한방 먹이는 만화. 영국. 영국을 비롯한 캐나다, 호주 등 대부.. 산타클로스 이야기/전설따라 삼천리 2010.07.09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우선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우선 현대의 산타클로스. 둔둔하고 하얀 수염에 빨간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미국에서 상업목적으로 고안해 낸 모습이다. 성니콜라스와는 다르게 생긴 모습니다. 주로 어린이들의 환심을 사서 부모들의 지갑을 가볍게 해주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산.. 산타클로스 이야기/전설따라 삼천리 2009.09.16
나라마다 재미난 풍속 나라마다 재미난 풍속 독일에서는 성니콜라스 축일이 크리스마스보다는 덜 중요하다. 하지만 성니콜라스 데이의 전야인 12월 5일 밤에는 아이들이 부츠를 문 앞에 걸어 놓는 풍습이 남아 있다. 그러면 산타클로스가 와서 아이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착한 일을 했으면 선물과 사탕을 부츠에 .. 산타클로스 이야기/전설따라 삼천리 2009.09.16
성니콜라스 데이 성니콜라스 데이 성니콜라스 데이는 12월 6일이다. 성니콜라스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집마다 찾아 다닌다는 얘기와 연결해서 12월 24일을 성니콜라스 데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유럽에서는 성니콜라스데이를 주로 어린이들을 위한 축일로 .. 산타클로스 이야기/전설따라 삼천리 2009.09.16
성니콜라스의 모습 성니콜라스의 모습 오늘날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는 12월 6일의 성니콜라스 데이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활동을 하는 날로 정하여 지키고 있다. 특히 중세에는 대부분 나라에서 수녀원의 수녀들이 바구니에 빵을 가득 담아서 가난한 사람들의 집 앞에 놓아두는 관습이 있었다. 또 다.. 산타클로스 이야기/전설따라 삼천리 2009.09.16
산타클로스에 얽힌 전설 전설의 고향 미라의 주교인 성니콜라스는 생전에 많은 선행과 기적을 행하였다. 그레서 성니콜라스를 ‘기적을 이루는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니콜라스의 선행 중에서 특히 죽임을 당했던 세 어린이(또는 수도승)들을 살려낸 얘기는 성니콜라스의 대표적인 기적사례가 되어있다.. 산타클로스 이야기/전설따라 삼천리 2009.09.16
산타클로스에 대한 추억 산타클로스에 대한 추억 뉴욕 메이시 백화점의 산타클로스는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소원을 들어주는 전통이 있다. 사진도 찍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으로는 산타클로스가 우선이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순록들이 끄는 썰매를 타고 한밤중에 착한 아이들을 찾아다니면서 굴뚝을 .. 산타클로스 이야기/전설따라 삼천리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