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의 한인 민박집 비엔나의 한국인을 위한 민박집 어느새 10여곳 성황 1990년대부터 해외여행 자유화와 함께 한국사람들이 비엔나를 방문하는 케이스가 늘자 비엔나에도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박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주로 배낭여행을 다니는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입수하여 찾아..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5.10.26
비엔나의 5 스타 호텔 비엔나의 5 스타 호텔 20선 일반 관광객들이라면 주머니 사정 때문에 감히 투숙하지는 못하고 먼발치에서나 바라보는 호텔들이다. 굳이 들어가서 보고 싶으면 겨우 로비에나 들어가서 서성거리거나 커피숍에서 차한잔 시켜 놓고 앉아 둘레둘레 구경함으로서 만족해야 하는 호텔들이다. ..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12.18
인네레 슈타트의 극장 인네레 슈타트의 극장 비엔나는 극장의 도시이다 슈타츠오퍼(국립오페라극장) 비엔나는 음악의 도시이다. 비엔나의 거리는 음표로 포장되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엔나는 음악의 도시이다. 비엔나는 수백년 동안 합스부르크가 중심을 이룬 신성로마제국의 수도였다. 때문에 신성..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05.31
카페와 초콜릿 인네레 슈타트의 카페 비엔나는 카페의 도시이다. 케익의 도시이기도 하다. 카페 하벨카(Hawelka) 비엔나의 커피와 카페, 그리고 케익에 대하여는 여러 전문가 제위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였기에 필자는 그저 별로 할 얘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하자면 필자가 1970년대 말..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05.31
인네레 슈타트의 박물관 인네레 슈타트의 박물관 비엔나는 박물관의 도시이다 비엔나의 박물관에 대하여는 본 블로그의 [비엔나 이야기] 중에서 <비엔나의 박물관>편에 비교적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란에서는 1구 인네레 슈타트의 박물관에 대하여만 리스트를 소개코자 함..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05.30
인네레 슈타트의 기념비들 인네레 슈타트의 기념비들 비엔나는 기념비의 도시이다 유럽의 다른 대도시들도 그렇지만 비엔나에는 크고 작은 기념비들이 많다. 가히 기념비의 도시이다. 하기야 비엔나는 역사적으로 수백년 동안 신성로마제국의 수도였으니 수백년 역사의 흔적을 볼수 있는 기념비들이 많을수 밖에..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05.30
인네레 슈타트의 건물들 인네레 슈타트의 건축물들 비엔나는 건축의 도시이다 슈테판대성당의 북탑에서 바라본 비엔나의 인네레 슈타트 구역의 일부. 아우구스티너키르헤의 종탑, 호프부르크의 미하엘러토르, 팔라멘트, 자연사박물관 등이 보인다. 링슈트라쎄를 따라서 슈타츠오퍼(국립오페라극장), 미술사박..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05.30
인네레 슈타트의 궁전들 1구 인네레 슈타트의 궁전들 (Burgen, Schösser, Paläste) 비엔나는 궁전의 도시이다 [호프부르크] (Hofburg) 공중에서 내려다본 호프부르크와 노이에 부르크 비엔나 1구 인네레 슈타트에서 드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호프부르크는 1918년까지 합스부르크 황제들의 거처로 사용된 궁전이다. 호..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05.29
인네레 슈타트의 교회 인네레 슈타트의 교회 (Dom, Kirche) 비엔나는 교회의 도시이다 [슈테판스돔](성슈테판대성당)(Stephansdom) 슈테판스돔은 비엔나 성슈테판대성당(Domkirche St Stephans zu Wien)이 정식 명칭이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웅장하고 가장 중요한 고틱 건축물이다. 원래 그 자리에는 1137년경에 이미 로마네..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3.05.29
비엔나 가이드라인 비엔나 가이드라인 공중에서 내려다본 성슈테판대성당(슈테판스돔). 성슈태판대성당은 비엔나의 영혼이라고 부른다. -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다. 그러나 비엔나는 서울처럼 특별시가 아니라 오스트리아를 구성하고 있는 9개 주의 하나이다. 그래도 주지사라고 부르지 않고 시장.. 비엔나 이야기/천년의 고도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