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터천문관(Prater Planetarium) 프라터천문관(Prater Planetarium) Zeiss Planetarium der Stadt Wien(비엔나시립 차이스 천문관) 프라터의 리젠라트 옆에 있는 프라터 천문관. 그 앞의 작은 광장이 오스발트 토마스 플라츠이다. 세계에서 가장 첨단 프로젝터를 갖추고 있는 천문관(플라네타리움)이라고 하면 비엔나 프라터에 있는 천..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15.11.23
프라터타워(프라터투름) 프라터타워(프라터투름) - Praterturm 케텐카루셀(Kettenkarussel) - Chain Carrousel 케텐카루셀에 타고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찔하다. 비엔나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등장했다. 프라터투름(Praterturm)이라고 하는 놀이기구이다. 프라터투름은 프라터에 새로 생긴 케텐카루셀이다. 케텐카루셀(영어로 C..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15.11.22
프라터의 새 명물 마담 투쏘 박물관 프라터의 새 명물 마담 투쏘 왁스 박물관 Madame Tussausds Wien 마담 투쏘 왁스 박물관의 모차르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담 투쏘 왁스 박물관이 비엔나에도 문을 열었다. 2011년 4월 1일 저 유명한 프라터의 대회전관람차(리젠라트) 옆 건물에서 문을 열었다. 비엔나의 마담 투쏘 왁스 박물관은 ..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11.04.03
보헤미아 프라터 보헤미아 프라터 대회전관람차인 리젠라트는 프라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프라터에 있는 것이 가장 클 뿐이다. 제10구 화보리텐에 있는 보헤미아 프라터에도 리젠라트가 있다. 규모가 작을 뿐이다. 보헤미아 프라터(Böhmischer Prater)는 U1(지하철 1호선)의 종점인 로이만플라츠(Reumannplatz) ..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09.06.10
하코아 스포츠 센터(Hakoah Sports Centre) 하코아 스포츠 센터(Hakoah Sports Centre) 오스트리아 사람으로서 하코아(Hakoah)축구팀을 모른다면 말이 안된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축구를 밥 먹는 것보다도 더 좋아한다. 일요일에 성당은 나가지 않더라도 집에 앉아서 비록 생중계가 아닌 재탕이라고 해도 축구 중계는 봐야 한다. 하코아 ..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09.06.01
쿠겔무겔 공화국 [쿠겔무겔공화국] Republik Kugelmugel 프라터의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쿠겔무겔 공화국. 주소는 비엔나 2구 안티파쉬스무스플라츠(Antifscismusplatz) 2번지이다. 에드빈 립부르거 대통령(?) 쿠겔(Kugel)은 대포알과 같은 둥그런 물체를 말하며 무겔(Mugel)은 언덕을 말한다. 쿠겔무겔은 프라터에 있는 ..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09.06.01
프라터의 돼지 족발 [프라터의 돼지 족발 요리] - 슈봐인스슈텔체 부르스텔프라터(Wurstelprater)에는 먹을 것들이 많다. 가장 유명한 것이 돼지 족발이다. 이를 비엔나에서는 슈봐인스슈텔체(Schweinsstelze 복수형태는 Schweinsstelzen)라고 부른다. 훈제한 커다란 돼지 족발을 주면 능력껏 칼로 살을 발라 먹는다. 실로 ..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09.06.01
낭만의 릴리푸트 [250여 가지의 놀이시설] 예전의 릴리푸트반. 석탄을 때는 칙칙폭폭이었다. 연기를 뿜지 않는 디젤로크(Diesellok) 옛날 석탄 기관차와 새로 등장한 하이드로겐 기관차 이것도 프라터 기차이다. 프라터를 누비는 자동차 기차이다. 부르스텔프라터에는 별별 놀이시설들이 다 있다. 대략 250개나..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09.06.01
랜드마크 리젠라트 [비엔나의 랜드마크 리젠라트] 비엔나의 랜드마크 리젠라트 프라터를 상징하는 시설은 대회전관람차(Ferris Wheel)이다. 대회전관람차는 프라터의 상징일뿐만 아니라 비엔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비엔나의 기념품 중에 대회전관람차를 그려 넣은 것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이다. 대회전관..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09.06.01
프라터의 봄 비엔나의 유원지 프라터(Prater) 알면 알수록 더 재미난 프라터 [프라터의 봄] 비엔나 사람이라고 하면 로베르트 슈톨츠(Robert Stolz)가 작곡한 ‘프라터의 나무에 꽃이 다시 피고’(Im Prater blühn wieder die Bäume)라는 낭만적인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노래의 가사처럼 프라터는 .. 비엔나 이야기/낭만의 프라터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