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하우 필견의 관광명소 봐하우 필견의 관광명소 봐하우 지역은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이곳저곳 명소라고 할만한 곳이 무려 5천 군데나 된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명소는 아무래도 멜크의 베네딕도 수도원이다. 세계적인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괴트봐이크 수도원도 봐하우를 대표하는 명.. 오스트리아 더 알기/아름다운 봐하우 2020.03.23
봐하우의 마을들 봐하우의 마을들 봐하우 계곡에 있는 주요 마을들을 소개한다. 멜크의 다운타운 [멜크] 도나우를 품에 안고 있는 멜크는 봐하우 지역을 시작하는 곳이다. 말하자면 서쪽의 봐하우 계곡으로 가는 게이트웨이이다. 멜크는 해발 228 미터의 비교적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먼곳으.. 오스트리아 더 알기/아름다운 봐하우 2020.03.18
자연과 역사와 문화의 계곡 봐하우 자연과 역사와 문화의 계곡 봐하우 봐하우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인 멜크 대사원의 위용. 수도원과 교회가 있다. 수도원의 도서실은 역사적인 장소로 유명하다. 오스트리아에서 잘츠캄머구트에 못지않게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관의 지역이 있다면 도나우를 안고 있는 봐하우(Wachau) 계곡을.. 오스트리아 더 알기/아름다운 봐하우 2020.03.12
할슈타트의 유골의 집 할슈타트의 유골의 집(Beinhaus) - Charnel House - Hallsatt Ossuary - Karner Haus 성미하엘교회 지하의 납골당(바인하우스). 예배처를 겸하고 있다. 할슈타트를 방문한 사람은 대개가 '유골의 집'(Beinhaus: Bone House)이라고 불리는 성미하엘교회의 지하 납골당을 찾는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아름다운 .. 오스트리아 더 알기/잘츠캄머구트 2020.03.10
잘츠캄머구트 순례 가이드 잘츠캄머구트 순례 가이드 잘트캄머구트는 잘츠부르크, 오베르외스터라이히, 슈티리아의 3개 주에 걸쳐 있는 삼각주 형태의 지대이다. 잘츠캄머구트 여행 가이드. 1번부터 시작하여 14번까지 탐방하는 루트이다. - 1번은 몬트제(Mondsee) 마을과 호수이다. 몬트제의 교회는 '사운드 오브 뮤.. 오스트리아 더 알기/잘츠캄머구트 2020.03.08
천상의 잘츠캄머구트 천상의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 오스트리아 서부의 잘츠캄머구트는 아릅답고 신비스런 자연 그 자체를 말한다. 비엔나를 방문한 사람들은 비엔나를 대충 둘러 본 후에 하루 이틀의 시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나 체코공화국의 프라하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경.. 오스트리아 더 알기/잘츠캄머구트 2020.03.04
[참고사항] 독일제국 독일제국(Deutsches Kaiserreich) - The German Empire - Imperial Germany 1871-1918년의 통일 독일의 제국 공식적으로는 도이체스 라이히(Deutsches Reich)라고 불리는 독일제국(도이체스 카이저라이히)은 1871년 비스마르크에 의한 독일국가의 통일로부터 1918년 1차 대전이 끝나고 프러시아 왕국의 빌헬름 2세 황.. 오스트리아 더 알기/독-오 합병 2019.07.26
[참고사항] 프러시아 왕국 [참고사항] 프러시아 왕국(Königreich Preussen) - Kingdom of Prussia 1701년에 출범하여 1918년 1차 대전 종료시까지 존재 독일 제국의 전신 오늘날의 독일은 하나의 통일된 나라를 이루고 있지만 근대 이전에는 수많은 작은 나라들이 할거하던 곳이었다. 그러는 중에 프러시아가 힘을 길러서 독일 .. 오스트리아 더 알기/독-오 합병 2019.07.23
비너 노이슈타트(Wiener Neustadt) 비너 노이슈타트(Wiener Neustadt) 비너 노이슈타트 전경. 가운데가 성모승천-성루프레헤트 대성당(비너 노이슈태터 돔) 오스트리아에는 비엔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 비엔나'도 있다. 비너 노이슈타트(Wiener Neustadt)이다. 글자그대로 번역하면 '비엔나 신도시'이다. 유럽이 아니라 다른 나라.. 오스트리아 더 알기/속성 역사 정복 2018.09.25
오스트리아 더 알기 콘사이스 오스트리아 더 알기 콘사이스 그림 같은 잘츠캄머구트의 할슈타트. 바다는 없지만 산과 호수, 그리고 강이 있다. [역사와 유산] - 합스부르크 왕가는 오스트리아를 1526년부터 1918년 즉, 1차 대전이 막을 내릴 때까지 통치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392년간이다. 이 기간 동안 오늘날의 오스트리.. 오스트리아 더 알기/속성 역사 정복 201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