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흔적(Türkengedächtnis) 비엔나에 남아 있는 터키의 흔적(Türkengedächtnis) 터키의 비엔나 공성을 회상케 해주는 지명, 명판, 기념상, 기념물 등 1구 인네레 슈타트 ○ Am Hof, Bürgerlichers Zeughaus: 암 호프의 시민 병기고. 시민들의 병기를 한 곳에 집중관리하다가 터키군의 공격이 있으면 배분하던 장소. ○ Am Hof, Lieben.. 비엔나와 터키/비엔나의 터키 모습 2015.10.03
비엔나에 남아 있는 터키의 그림자 비엔나에 남아 있는 터키의 그림자 율리우스 마이늘 커피. 타브루슈를 쓴 소년이 로고이다. 비엔나는 고대로부터 국제도시였다. 동서 유럽을 연결하는 호박(Amber)루트의 중간에 있는 도시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인지 역사적으로 볼때 비엔나는 언제나 인종의 용광로와 같았다. 서유럽의 .. 비엔나와 터키/비엔나의 터키 모습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