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arly Gates...그야말로 진주문이지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 영광의 문이며
영화로운 문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한없는 영광이 약속된다는 의미이지요. I see the
Pearly Gates in my life. 내 생애에 있어서 이제부터는 영광이 약속되어 있답니다.
그런 의미이지요.
Vanity Fair... 무슨 잡지 이름 같지요? 허영의 시장...온갖 세상 영화와 쾌락이 모여있는
곳이지요. 잠언 (Proverbs) 1장 1절에 보면 솔로몬이 Vanity, vanity, all is vanity,,,,
라고 고백한 귀절이 있지요.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것이 헛되도다...그렇게 번역했지만
모든것이 허영이었구나 라고 생각하는것이 옳겠지요.
The Pearly Gates 와 Vanity Fair...두가지 상반된 우리 인생의 방향이랍니다. 어느 쪽을
택하시렵니까?
조크 한 마디.
A man died. As he stood in front of St. Peter at the Pearly Gates, he saw a huge wall of clocks behind him. He asked, "What are all those clocks?" St. Peter answered, "Those are Lie-Clocks. Everyone on Earth has a Lie-Clock. Every time you lie the hands on your clock will move." "whose clock is that?" "That's Mother Teresa's. The hands have never moved. "Where's Bush's clock?" asked the man. "Bush's clock is in Jesus' office. He's using it as a ceiling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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