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p and preen...새들이 날개 깃을 부리로 열심히
가다듬는것을 본적이 있지요. 그런 행동을 말합니다.
머리가 부수수 할 때에 손으로 다듬는 행동,
셔츠나 브라우스가 바지 밖으로 삐죽 나왔을 때 집어 넣는 행동,
넥타이가 삐딱하게 매어저 있을 때 바로 잡는 행동,
목걸이나 스카프가 어설프게 매어져 있을 때 바로 잡는 행동,
양복 단추가 엇갈리게 채워져 있을 때 바로 잡는 행동,
스타킹이 질질 흘려 내려 있을 때 바로 잡는 행동,
이런게 다 Primp and preen 이지요.
허리 춤 밖으로 셔츠 자락이 삐죽 나와 있는 사람에게 한 마디 슬쩍
할수 있지요. Primp and preen yourself!!! 또는 간단하게
Primp your shirt , will you? ...라고도 할수 있지요.
Primp and preen... 매무새를 가다듬는 것을 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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