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 to a turn 이란 표현이 있어요. 아주 일을 완벽하게 잘했다는 의미랍니다.
Done perfectly...계란 후라이를 하는데에도 여러 방법이 있는것은 잘 알고 계시
지요. 식당에 가서 계란 후라이 부탁할때에 Sunny side up이라고 하면 계란 노
른자위를 깨지 말고 한쪽만 후라이 해 달라는 뜻이지요. Both sides 라고 하면
계란을 뒤집어서 양쪽 다 후라이 해 달라는 말이지요. Omelet 에도 Plain omelet 이
있고 무어무어 집어 넣고 해달라는 오므렛이 있지요. Plain 이야 그냥 아무것도
넣지 말고 그대로 오므렛 해 달라는 것이지요. 오므렛은 계란을 깨서 잘 섞어서
(Stir) 만드는것이지요. 버섯이나 오니온이나 그런걸 넣어서 오므렛을 만들어 달
라고 할때에는 Mushroom and onions, please 라고 부탁하면 되지요.
팬 케이크나 계란 후라이를 할때에 척 뒤집어서 완벽하게 하는 것을 Done to a
turn 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무슨 다른 일을 할때에도 완벽하게 잘 하면 Done
to a turn 이 되지요. 한번 뒤집어서 잘 만들었다는 의미이지요. 아 참, 팬 케이크나
스테이크를 뒤집을 때 쓰는 도구 말입니다. 실은 에 또 그냥 뒤집는 거라고 나 할까요?
그걸 영어로는 아시는 대로 Turner 라고 합니다. 사전에 있는지 한번 찾아 보세요.
자, 응용해봐야지요. 당신은 참 일을 아주 완벽하게 잘하네요...어쩜...
You've done the work really to a turn. Wow...
무슨 일을 그렇게 해요? 좀 완벽하게 할수 없어요? 엥?
Hey, you, rubbish...Why not done to a turn?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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