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라운 음성과 연기력 Rebecca Copley (레베카 코플리)
미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성악가중 한 사람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레베카 코플리는 뛰어난 음성과 연기력으로 장래가 촉망되고 있는 소프라노이다. 대표적인 역할은 데스데모나(오텔로)로서 테너 제임스 맥크래큰(James McCracken)과의 공연은 사상 유례없는 갈채를 받은 것이다. 파리의 오페라에서 베르디의 진혼곡에 솔리스트로 참가했던 그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유럽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활발한 공연 생활을 하고 있다. 메트로에서는 2003-04 시즌에 나부코의 아비가일을 맡아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메트로의 계속적인 초청을 받아 투란도트와 아비가일을 맡아 환영을 받았다.
나부코의 아비가일
오텔로의 데스데모나(James McCracken과 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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