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미하엘 로트마이르(Johann Michael Rottmayr)
요한 미하엘 로트마이르는 1656년 잘츠바흐의 라우펜(Laufen)에서 태어나 1730년 잘츠부르크에서 세상을 떠난 바로크 화가이다. 그는 당대에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가장 훌륭한 화가였다. 그는 베니스에서 거장 요한 칼 로트(Johann Carl Roth)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당시 베니스는 합스부르크의 영토였다. 그는 1689년 이후부터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미술총감독이 되어 종교화와 인물화들을 제작하였다.
성모의 도움을 받아 간구하는 샤를르 보로메오(Intercession of Charles Borromeo supported by the Virgin)
화산(Vol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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