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단하우저(Joseph Danhauser)
요셉 단하우저(1805-1845)는 불과 40세에 요절한 화가이지만 1827년 베토벤이 세상을 떠났을 때 데스 마스크를 만든 사람으로서 이름이 기억되고 있다. 베토벤의 데스 마스크는 나중에 프란츠 리스트가 보관하였으며 그 후에는 본(Bonn)의 박물관에 기증되었다고 한다. 단하우저는 화가일 뿐만 아니라 석고작품 제작자이기도 했다. [요셉 단하우저에 대하여 자세히 아시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서거후 베토벤의 모습 스케치 베토벤의 데스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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