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마을의 가을
내가 사는 곳 분당의 양지마을은 글자그대로 볕이 잘드는 마을이라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도 단풍이 아름답다. 아파트 내의 길도 그렇지만 버스가 다니는 큰 거리의 가로수들도 가을이면 수채화를 그린 듯 화려하다. 눈에 보이는 몇군데를 촬영해보았다.
양지마을 아파트 길
양지마을 큰 길의 가로수
초림초등학교 옆의 가로수
양지마을 아파트 단지내의 길. 봄에는 벛꽃이 만발.
언덕받이의 꽃밭
'발길 따라, 추억 따라 > 성남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악산 봉선사(奉先寺) (0) | 2012.11.05 |
---|---|
영장산 봉국사 (0) | 2011.08.24 |
국립과천과학관 (0) | 2009.05.11 |
모란시장 (0) | 2009.02.05 |
남한산성 (0) | 200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