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와 알베르트 로르칭 비엔나와 알베르트 로르칭 알베르트 로르칭 기념우표 알베르트 로르칭(Albert Lortzing: 1801-1851)이라고 하면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름일지 모르지만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오페라 작곡가이다. 독일 낭만주의 징슈필의 선구자이기 때문이다. 로르칭은 1801년 10월 23일 베를..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4
비엔나와 요제프 란너 비엔나와 요제프 란너 요제프 란너(Josef Lanner: 1801-1843)는 요한 슈트라우스 1세와 함께 비엔나 왈츠를 개척한 사람이다. 우리는 비엔나 왈츠라고 하면 요한 슈트라우스 가족들만 생각하지만 비엔나 사람들은 요제프 란너를 먼저 생각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요제프 란너는..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4
비엔나와 요한 슈트라우스의 동생들 비엔나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동생들 비엔나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발자취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동생인 요제프 슈트라우스(Josef Strauss: 1827-1870)와 에두아르드 슈트라우스(Eduard Strauss: 1835-1916)도 모두 뛰어난 작곡가였다. 이들의 직업은 원래부터 작곡가가 아니었지만 혈통과 가문..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4
비엔나와 오스카 슈트라우스 비엔나와 오스카 슈트라우스 비엔나 오페레타의 '백은시기'를 대표하는 '왈츠의 꿈'(Ein Walzertraum), '초콜릿 병정'(Der tapfere Soldat), '마지막 왈츠'(Der letzte Walzer)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오스카 슈트라우스(Oscar Straus: 1870-1954)는 비엔나 출신이다. 2구 레오폴드슈타트의 운테레 도나우슈트라쎄(U..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3
비엔나와 안톤 베베른 비엔나와 안톤 베베른 안톤 베베른(Anton Webern: 1883-1945)은 스승인 아놀트 쇤베르크, 동료인 알반 베르크와 함께 비엔나 제2학파의 중심인물이었다. 안톤 베베른은 1883년 12월 3일 비엔나의 3구 뢰벤가쎄(Löwengasse) 53번지에서 태어났다. 오늘날 훈데르트바써하우스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3
비엔나와 알반 베르크 비엔나와 알반 베르크 제2비엔나학파의 작곡가로서 오페라 '보체크'(Wozzeck)와 '룰루'(Lulu)로 유명한 알반 베르크(Alban Berg)는 1885년 2월 9일 비엔나에서 태어나서 1935년 12월 24일 비엔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알반 베르크가 태어난 곳은 1구 투흐라우벤(Tuchlauben) 8번지이다. 지금은 카페가 들어..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3
비엔나와 크레네크 비엔나와 크레네크 에른스트 크레네크 에른스트 크레네크(Ernst Krenek: 1900-1991)는 비엔나에서 태어나서 비엔나에서, 그리고 나중에는 베를린에서 음악공부를 했지만 부모가 체코 오리진이어서 어떤 사람들은 그를 오스트리아 작곡가가 아니라 체코의 작곡가로 간주하는 인물이다. 에른스..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2
비엔나와 야나체크 비엔나와 야나체크 안토닌 드보르작, 베드리치 스메타나와 함께 체코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추앙받고 있는 레오시 야나체크(Leos Janacek: 1854-1928)는 당시 오스트리아제국에 속한 영토인 모라비아의 후크발디(Hukvaldy)라는 곳에서 태어나서 주로 브르노(Brno)에서 활동했지만 브르노와 비엔..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22
비엔나와 쇤베르크 비엔나와 쇤베르크 제2의 비엔나학파를 주도한 아르놀트 쇤베르크(Arnold Schonberg)는 1874년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시절에 비엔나에서 태어났다. 쇤베르크 생가는 2구 레오폴드슈타트의 오베레 도나우슈트라쎄(Obere Donnaustrasse) 5번지로 전쟁 중에 일부 파손되었으나 현재는 복구된 상태이다..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19
비엔나와 시벨리우스 비엔나와 시벨리우스 핀란드의 장 시벨리우스(Jean Sibelius: 1865-1957)가 비엔나에 와서 거의 1년동안 지내다가 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발리우스는 1890년에 비엔나에 와서 1891년까지 지내다가 떠났다. 현재의 4구 봐아그가쎄(Waaggasse) 1번지 집에서 지냈다. 지금.. 비엔나와 음악/위대한 발자취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