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개 연방주로 구성된 오스트리아 공화국 오스트리아의 행정구역과 비엔나의 구 9개 연방주로 구성된 오스트리아 공화국 잘츠부르크의 겨울 오스트리아는 9개의 연방주로 구성되어있다. (1)부르겐란트(Burgenland) (2)캐른텐(Kärnten 또는 Carinthia: 카린티아) (3)니더외스터라이히(Niederösterrich: 남부오스트리아) (4)오버외스터라이.. 비엔나의 거리들/베치르크 점검 2007.04.11
장례박물관 (Bestattungsmuseum) 장례박물관 오스트리아 사람들만큰 죽음에 대한 특별한 미학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도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이들은 화려하게 죽기를 바란다. 비참한 장례는 그만큼 비참한 인생을 뜻하는 것이므로 장례식만큼은 화려하게 지내려고 한다. 이 같은 죽음의 철학을 엿볼수 있는 곳이..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중앙공동묘지 (Zentralfriedhof) 중앙공동묘지 (Zentralfriedhof) 중앙공동묘지교회(칼 뤼거시장 시절에 지었으므로 칼 뤼거교회라고도 부른다). 영결식장으로 사용된다. 비엔나 남쪽 오버라(Oberlaa)의 동편에 대단히 넓은 공동묘지가 있다. 중앙공동묘지이다. 1874년 문을 열었다. 짐머링거(Simmeringer) 큰길을 따라 펼쳐져 있다.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프라터 유원지 (Prater) 프라터 프라터 유원지 프라터라는 말은 원래 라틴어의 프라툼(Pratum)에서 나온 말로 풀밭, 초원을 뜻하는 단어이다. 스페인 말의 프라도(Prado)도 같은 의미이다. 하지만 오늘날 프라터라고 하면 특별히 비엔나에 있는 대규모 유원지 공원만을 말한다. 비엔나의 프라터는 1766년에 만들어졌다..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카르눈툼(Carnumtum) 카르눈툼 오스트리아는 그 옛날에 상당 기간 동안 로마제국에 속한 땅이었다. 그 유적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 중에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 카르눈툼 고고학 공원이다. 카르눈툼은 현재의 니더외스터라이히 주에 있는 지역이다. 비엔나와 브라티슬라바의 중간 쯤에 있는 로마제..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락센부르크 성 (Schloss Laxenburg) 비엔나 남쪽, 뫼들링 방향에 있는 락센부르크는 비엔나 주위에서 산책하고 휴식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락센부르크의 슐로쓰파르크(Schlosspark)는 대단히 사랑스런 곳이다. 락센부르크는 수세기동안 합스부르크 황실의 여름별장이었다. 새로 단장한 노이에스 슐로쓰(Neues Schloss)에는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프리덴스슈투파 (Friedensstupa) 프리덴스슈투파(평화의 파고다) 도나우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평화의 파고다' 유명한 생선식당인 린트마이어(Lindmayer)에서 조금 더 도나우 강변을 따라 가다보면 하얀색의 파고다와 같은 건축물을 볼수있다. 26미터 높이의 이 슈투파는 1983년 일본산 묘법사(日本山 妙法寺: Nipponzan-Myōh&..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알테 도나우 (Alte Donau) 알테 도나우 지하철(U1) 알테 도나우역 하차 알테 도나우의 한 부분 알테 도나우는 보트놀이를 하거나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낙원이다. 여름철에는 비엔나 특유의 일광욕 장소로 이용된다. 알테 도나우의 남쪽 강변은 이른바 누디스트들의 낙원이 된다. 알테 도나우의 북쪽에는 갠제호..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도나우투름 (Donauturm) – 도나우타워 도나우투름 (Donauturm) 비엔나의 명물 타펠슈피츠(Tafelspitz)는 자허(Sacher)호텔에서만 즐길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도나우강변의 도나우투름(다뉴브 타워)에서도 자허호텔에 못지 않는 타펠슈피츠(끓는 물에 넣어 익힌 고기)를 먹을수 있다. 프라이드 포테토, 사과, 호스 래디쉬를 곁들인 타펠슈..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우노 씨티 (UNO-City) – 국제연합기구 우노 씨티 (UNO-City) – 유엔기구 건물들 도나우와 우노시티 지하철 U1을 타고 도나우강을 건너 카이저뮐렌에 도착하면 왼쪽으로 높이 솟아 있는 현대식 건물들을 만난다. 독일어로 ‘인터나치오날레스 첸트룸 비인’(Internationales Zentrum Wien)이며 영어로는 ‘비엔나 인터내셔널 센터’(Vi..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