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칭 포도주집 거리 (Grinzing) 그린칭 포도주집 거리 (Grinzing) 그린칭의 호이리거 호이리게(Heurige)라는 말은 그 해에 나온 새포도주를 말한다. 오스트리아의 대부분 포도산지는 도나우강변 오른쪽 언덕받이에 집중되어있다. 비엔나 근교에서 호이리게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곳은 그린칭이다. 이밖에도 지버링(..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슈피텔버그(Spittelberg) 슈피텔버그 슈피텔베르크의 크리스마스 시장 비엔나판 작은 민속촌이다. 중세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다. 이 거리에서 새로 집을 지으려면 반드시 중세의 원래 스타일을 따라야 한다. 정부의 중세거리 보존 노력에 힘입어 상가가 활발하게 조성되어있다. 그 결과 작은 기념품가게,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기술박물관 (Technisches Museum Wien) 비엔나 기술박물관(Technisches Museum Wien)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것을 볼수 있는 곳(Sehen, was andere nicht gesehen haben.) 비엔나 기술박물관 내부 지난 2백여년동안 발전해온 과학산업문명을 한눈에 볼수있는 대단한 박물관이다. 1790년 제임스 와트가 발명한 증기엔진, 1815년에 나온 세계최초의 재..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슈타인호프교회 (Kirche am Steinhof) 슈타인호프교회 (Kirche am Steinhof) - Kirche zum St Leopold(성레오폴드 교회) 키르헤 암 슈타인호프 비엔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비엔나 서쪽 14구 펜칭에 있는 슈타인호프교회는 반드시 찾아가 보아야 할 정말로 특별한 교회이다. 세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유겐트슈틸(아르 누..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벨베데레 궁전 (Schloss Belvedere) 하벨베데레에 전시되어 있는 게오르그 돈너의 오스트리아 조각 오리지널 오스트리아에 전해내려오는 옛날 민요로 ‘고귀한 기사’(Edler Ritter)라는 것이 있다. 사보이의 오이겐대공에 대한 노래이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제국의 어떤 제왕이나 귀족, 정치가, 혹은 장군을 찬양하는 전래 민요는 찾아..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쇤브룬 궁전 (Schloss Schönbrunn) 쇤브른 궁전에 걸려 있는 타페스트리의 하나. 가운데 어린 모차르트의 모습이 있다. 쇤브룬 궁전의 연혁은 15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막시밀리안2세 황제는 비엔나 성벽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이 곳에 장원(莊園)을 상속받아 주로 사냥숙소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넓은 지역에 숲이 우거지고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7.04.11
링-카이(Ring-Kai) 일주하기 [오페른 링 → 캐른트너 링 → 슈베르트링 → 파르크링 → 슈튜벤링 → 프란츠 요제프스 카이 → 쇼텐 링 → 우니페어지태츠링(구 독토르 카를 루에거 링) → 독토르 카를 렌너 링 → 부르크링 → 오페른 링] 전차를 이용하면 비엔나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다닐수 있다. 이번에는 걷지 않고.. 비엔나 워킹 투어/링-카이 일주 2007.04.11
13. 부르크가르텐 (Burggarten) 부르크가르텐 (Burggarten) 한여름의 부르크가르텐에서 더위를 피하는 시민들 한때 부르크가르텐은 호프부르크에 연결된 궁정정원으로서 왕족이나 귀족들의 전용이었으나 요셉2세 황제 이후부터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링 슈트라쎄 쪽의 정원 초입에는 유명한 모차르트 기념상이 있다. 모차.. 비엔나 워킹 투어/제6일 투어 2007.04.11
12. 헬덴플라츠 (Heldenplatz) 헬덴플라츠(영웅광장) 라일락 꽃향기가 싱그러운 헬덴광장의 샤를르 대공 기마상 앞의 건물은 노이에 부르크. 오스트리아 제국은 오스트리아의 구국 영웅으로서 두명을 기린다. 헬덴플라츠(영웅광장)에 있는 샤를르 대공과 오이겐 공자이다. 샤를르 대공은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나폴.. 비엔나 워킹 투어/제6일 투어 2007.04.11
11. 폴크스가르텐 (Volksgarten) 폭스가르텐 (Volksgarten) 폭스가르텐의 씨씨 기념상. 아름다운 왕비의 모습을 다시 볼수 있다. 시민공원이다. 원래 호프부르크에는 귀족들만 거닐수 있었던 부어가르텐(궁정정원)이 연결되어있다. 백성들을 사랑했던 오스트리아제국의 프란츠1세 황제는 일반시민들을 위한 공원을 새로 만.. 비엔나 워킹 투어/제6일 투어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