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에 하기 싫은 억지로 할 경우가 있지요.
특히 어떤 일을 했는데 윗 사람이 이게 뭐냐? 다시 해오라고 하면
신경질이 나고 당장 때려 치고 싶지만 다시 마음을 돌려서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참으면서 하는 경우가 있지요.
I will take my medicine. 내 탓이므로 참으면서 하겠다.
그러므로 Take one's medicine ...당연히 자기 책임으로 여기다.는 뜻이지요.
간단한 표현이지만 잘 외워두고 있으면 쓸모가 있지요.
Can't you do your work more nicely? 일 좀 잘 할수 없어?
Cant't you finish your work more quickly? 일 좀 빨리 할수 없어?
OK, I will take my medicine. 좋습니다. 내 잘못이니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내 탓으로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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