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화의 대가 미하엘 파허(Michael Pacher)
브루군디의 메리
미하엘 파허는 15세기 유럽 화단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티롤 출신으로 고틱미술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스타일을 혼합한 스타일을 창조하였다. 그의 작품에서는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적 상태가 가장 정확하게 표현되고 있다.
예수에게 돌을 던짐
성아우구스틴과 악마
알렉산드리아의 성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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