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초순에 이촌동 국립박물관을 다시 찾아가 보았다. '이스탄불의 황제들'이라는 타이틀의 기획전시가 있기에 보러 갔었다.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화분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두었다. '이스탄불의 황제들'을 본 것보다 이 꽃들을 본 것이 더 자랑스러웠다. 거울못과 청자정은 언제보아도 정겹다.
거울못
그리고 청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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