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슈트라우스와 비엔나

비엔나라는 명칭이 들어간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들

 

빈

 

오페레타

 

- Die lustigen Weiber von Wien(빈의 유쾌한 아낙네들: 1868 미완성). 3막. 요한 슈트라우스의 첫번째 오페레타. 장르로서는 벌레스케 오페레타(Burleske Operetta). 대본은 요제프 브라운. 같은 제목으로 로베르트 엘리자베트 슈톨츠(Robert Elisabeth Stolz: 1880-1975)의 오페레타도 있다. 1908년에 브륀에서 초연된 오페레타이다.

- Cagliostro in Wien(빈의 칼리오스트로: 1875. 코믹 오페라). 3막. 빈강변극장에서 초연. 오리지널 대본은 카밀로 벨첼(Camillo Welzel)과 리샤르 즈네(Richard Genee)가 썼으나 1941년에 칼 투타인(Karl Tutein)이 음악을, 구스타브 크베덴펠트(Gustav Quedenfelt)가 대본을 대폭 수정하여 리바이발했다. 무대는 1765년경 비엔나로서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시대에 이름을 떨쳤던 이탈리아 출신의 모험가이며 마법사인 칼리오스트로 백작에 얽힌 이야기이다.

- Wiener Blut(비엔나 기질: 1899. 아돌프 뮐러 편곡)

- Walzer aus Wien(빈의 왈츠: 1930. 징슈필.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와 비트너가 편곡)

 

'비엔나 기질'의 무대

 

왈츠

 

- Wiener Bonbons(비엔나 봉봉)

- Neue Wien(새로운 비엔나)

- Wiener Blut(비엔나 기질)

- Wiener Frauen(비엔나 여인)

- An der schonen blauen Donau(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G'schichte aus dem Wienerwald(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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