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욕의 황제 프란츠 요셉 (Franz Josef) 영욕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 오스트로-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 20세기의 오스트리아 제국은 프란츠 요제프(또는 프란츠 요셉) 황제로 대표된다. 합스부르크의 프란츠 요셉 황제는 오스트리아제국(나중에는 오스트로-헝가리제국)을 무려 68년 동안이나 통치했다. 프란츠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7
루돌프 황태자의 부인 스테파니(Stephanie) 루돌프 황태자의 부인 스테파니(Stephanie) 황태자비 왕족이었기에 부모가 정해준대로 결혼하였으나 결혼생활은 평탄치 못했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남편과의 불화는 끝내 결혼 10년만에 별거에 들어가도록 했으며 모든 일에 자포자기한 남편은 새로 사귄 젊은 애인과 동반 자살을 하였다.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6
사라예보에서 숨진 비운의 페르디난트 (Ferdinand) 사라예보에서 숨진 비운의 페르디난트 대공 근대 합스부르크 제국의 역사 속에서 두명의 황제 계승자가 비운의 최후를 맞이하였다. 한 사람은 노황제 프란츠 요셉(1848-1916)의 유일한 아들인 루돌프(Rudolf) 황태자로서 마리아(Maria Vetsera)라는 18세의 애인과 이루지 못할 사랑을 비관하여 비엔나 근교의 마..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6
페르디난트와 함께 숨진 비운의 조피 (Sophie) 페르디난트와 함께 숨진 비운의 조피 (Sophie) 대공비 남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함께 사라예보를 방문하였다가 보스니아 국수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당한 조피(Sophie) 대공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비가 될 운명이었으나 역사의 뒤안길에서 꿈을 접어야 했던 비운의 여인이다.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6
합스부르크 최후의 황제 카를(Carl) 오스트리아 제국 최후의 황제 카를 (샤를르 1세) 헝가리 왕으로서는 카를 4세 [복자 카를 1세] 합스부르크 왕조 최후의 황제, 즉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제는 카를 1세이다. 사실상으로는 오스트리아 제국 및 헝가리와 보헤미아 왕국의 마지막 군주이다. 카를 1세의 공식 타이틀..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5
합스부르크 최후의 황태자 오토(Otto) 합스부르크 최후의 황태자 오토 비엔나의 카푸친교회에 안치된 오토와 레지나의 관 [국제범유럽연맹 명예회장]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합스부르크의 오토(Otto)는 1차대전이 일어나기 직전인 1912년 비엔나 근교에서 태어나 98세를 일기로 2011년 7월 4일 독일 바바리아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5
합스부르크 왕가에 의한 오스트리아제국 황제의 최근 계보 유럽에 약 7백년간 동안 군림했던 합스부르크 왕가는 1차 대전에서 오스트리아가 패배함으로서 막을 내렸다. 그후 오스트리아는 공화국이 되었다. 새로운 공화국은 합스부르크 왕가를 공화국의 불필요한 존재로 간주하여 추방하였다. 15세기로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약 5백년동안 합스..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