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마리아 암 게슈타데 (Maria am Gestade) 마리아 암 게슈타데 (Maria am Gestade) 슈토쓰 임 힘멜거리에서 조금 내려가면 살바토르가쎄(Salvatorgasse)가 끝나는 곳에 마리아 암 게슈타데(Maria am Gestade)교회가 있다. 게슈타데라는 단어는 강변을 말한다. 원래 이 자리에는 일찍이 882년에 세운 ‘강변의 성모교회’, 또는 ‘계단의 성모교회.. 비엔나 워킹 투어/제4일 투어 2007.04.11
14. 슈토쓰 임 힘멜 (Stoss im Himmel) 슈토쓰 임 힘멜 (Stoss im Himmel) 슈토스 임 힘멜과 살바토르가쎄의 모퉁이 집 도로표지판 뷔플링거슈트라쎄에서 도나우쪽으로 파싸우에르 플라츠(Passauer Platz)로 연결된 짧은 거리가 슈토쓰 임 힘멜이다. 이상한 이름이다. ‘천국으로 밀어넣기’라는 의미의 길이다. 원래 이 이름은 이 거리.. 비엔나 워킹 투어/제4일 투어 2007.04.11
13. 뷔플링거슈트라쎄 (Wipplingerstrasse) 뷔플링거슈트라쎄 (Wipplingerstrasse) 뷔플링거슈트라쎄의 알테스 라트하우스(구시청)이 있는 거리 한때 이거리는 뷜트베르허슈트라쎄(Wildwercherstrasse)라고 불렸다. 동물의 가죽이나 모피를 벗겨내어 무두질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면서 가죽과 모피 장사를 했기 때문이다. 뷜트베르허(Wildwercher).. 비엔나 워킹 투어/제4일 투어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