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크-트라피크 타바크-트라피크(Tabak-Trafik) 담배, 신문, 잡지는 물론 교통카드를 살수 있는 곳 19구 빌로트슈트라쎄에 있는 타바크 비엔나에 있으면 좋던 싫던 타바크(TABAK)를 이용할 경우가 있다. 담배 또는 신문과 잡지를 살수 있는 가게이지만 버스, 전차, 지하철, 급행열차 등 대중교통 티켓을 살수 있.. 오스트리아 더 알기/오스트리아 세시기 2018.06.13
음악축제의 피크 - 오스트리아의 여름 음악축제의 피크 - 오스트리아의 여름 오스트리아의 여름은 음악축제의 파라다이스이다. 대부분 여름음악제는 세계 각국에서 저명한 연주자, 작곡가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이다. 클래시컬 뮤직 페스티발이 주종을 이루지만 재즈와 발레, 모던 댄스 축제들도 양념처럼 곁들여 있다. 오스트.. 오스트리아 더 알기/예술축제의 보고 2018.05.04
유로 이전의 쉴링 유로 이전의 쉴링(Schilling) 지폐의 인물들. 화가, 의사, 물리학자, 경제학자, 건축가, 작곡가, 발명가 오스트리아의 쉴링화는 1999년 유로화가 도입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주화와 지폐로 구분되며 주화는 그로센과 쉴링으로 되어 있고 지폐는 쉴링만으로 되어 있다. 주화의 경우는 문양이 .. 오스트리아 더 알기/오스트리아 유로 2017.02.27
오스트리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오스트리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UNESCO Memory of World Register) - Documentary Heritage UNESCO가 세계기록유산을 정리하고 등재를 시작한 것은 1972년이다. 이후 각국은 자기나라가 보관하고 있는 중요한 기록물들을 세계적인 관심 아래에 두기 위해 UNESCO에 등재 요청을 하였다. 오스트리아는 1997.. 오스트리아 더 알기/유네스코 세계유산 2016.11.28
[참고사항]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참고사항]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괄호안의 연도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연도) - Cultural Heritage 1. 불국사와 석굴암(Seokguram Grotto and Bulkuksa Temple: 1995) 우리나라 유적 중에서 제일 먼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의 오늘날의 모습 일제시대의 불국사 모습. 나라.. 오스트리아 더 알기/유네스코 세계유산 2016.08.24
전쟁돕기 못박기(Kriegsnagelungen) 전쟁돕기 못박기(Kriegsnagelung)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그리곡 독일 및 독일어를 사용하는 지역에서는 예전부터 전쟁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전쟁터에 나가면 후방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병사 모양의 목상을 만들어서 그 목상에 못을 촘촘히 박는 관습이 있다. 자칫 잘못 생각하면 전쟁에 나.. 오스트리아 더 알기/오스트리아 세시기 2015.09.26
추수감사축제(Erntedankfest) 추수감사축제(Erntedankfest) 백성들은 추수한 농산물들을 교회의 제단 앞에 바쳐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오스트리아에도 추수감사축제가 있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축제로서 지키고 있는 추석이라고 보면 적당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나 중국처럼 며칠씩 공휴일로 정하고 부어라 마셔.. 오스트리아 더 알기/오스트리아 세시기 2015.09.10
비엔나의 크리스마스 시장 비엔나의 크리스마스 시장 크리스트킨들마르크트(봐이나하트마르크트: 아드벤트마르크트) 라트하우스와 크리스마스 시장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아무래도 하얀 눈이 수북히 쌓인 오스트리아의 시골마을 교회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세계의 크리스마스 캐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고요.. 오스트리아 더 알기/공휴일 탐구 2015.05.04
오스트리아 국가와 국화와 국기 오스트리아 국가와 국화와 국기 산의 나라, 강의 나라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의 국가(國歌: Bundeshymne)는 1947년 2월 25일에 공식 채택한 Land der Berge(산의 나라)이다. 전쟁후 오스트리아 정부는 과거 하이든의 현악4중주에 나오는 멜로디에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아이니히카이트 운트 레.. 오스트리아 더 알기/속성 역사 정복 2014.12.09
비엔나의 마르크트 점검 비엔나의 마르크트 점검 비엔나의 마르크트(시장)는 다음 다섯 카테고리로 나눌수 있다. 소소한 물건이 필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백화점이나 큰 마트를 갈 필요는 없다. 시장을 가면 대체로 다 있다. 더구나 벼룩시장을 가면 의외로 좋은 물건을 얻을수 있다. 비엔나의 명물. 나슈마르크트.. 오스트리아 더 알기/오스트리아 세시기 201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