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브라운(Mrs Brown) 미세스 브라운(Mrs Brown) 영화 '미세스 브라운'에서 빅토리아 여왕의 손에 키스를 하는 시종 브라운 Mrs Brown(미세스 브라운)은 1997년에 제작된 영국 영화의 제목이다. 미세스 브라운은 빅토리아 여왕을 말한다. 영국 사람들이야 미세스 브라운이라고 하면 '그거야 빅토리아 여왕을 말하는 것.. 왕실 이야기/세계의 여왕: 빅토리아 2012.03.01
미치꼬 왕비(Empress Michiko of Japan) 미치꼬 왕비(Empress Michiko of Japan) 집중탐구 1959년 4월 10일 결혼식을 올린 아키히토와 미치꼬. 일본국민들은 신데렐라의 탄생이라고 하며 열광했었다. 현재의 일본 일왕의 부인인 미치꼬 왕비(황후 미지자: 皇后 美智子: 코고 미치꼬)는 기록으로 보면 일본 왕실역사상 처음으로 평민이 왕.. 왕실 이야기/영욕의 마사코 2011.10.20
마지막 국왕 움베르토 2세 이탈리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 움베르토 2세 사보이 왕가의 마지막 국왕 움베르토 2세 이탈리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인 움베르토 2세(Umberto II)는 '5월의 왕'(King of May)라고 부른다. 1946년 5월에 이탈리아 국왕으로 등극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1946년 5월 9일에 국왕으로 등극하였으나 6월 2일 국민투표에 의해.. 왕실 이야기/이탈리아왕국의 마리 2011.09.09
마리 호세 왕비의 마지막 가는 길 마리 호세 왕비의 마지막 가는 길 마리 호세의 공식 사진 이탈리에서는 왕정을 유지할 것인지 또는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으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국민투표가 1946년 6월 2일에 시행되었다. 빅토르 엠마누엘 3세와 움베르토 2세는 국민의 대다수가 공화제를 열망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마리 호세는 .. 왕실 이야기/이탈리아왕국의 마리 2011.09.09
2차 대전중의 활약 2차 대전 중의 활약 마리 호세 왕비의 큰오빠인 레오폴드와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공주의 결혼사진. [아스트리드 공주는 지성과 미모를 겸한 왕비로 벨기에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레오폴드3세 벨기에 국왕과 아스트리드 왕비는 1935년 8월 29일 스위스 루체르네 호반의 리기(Rigi)라는 곳에 있는.. 왕실 이야기/이탈리아왕국의 마리 2011.09.09
무솔리니와의 염문 무솔리니와의 염문(?) 마리 호세 왕비와 베니토 무솔리니 베니토 무솔리니(1883-1945)와 마리 호세 왕비가 섬싱이 있었다는 소문이 나돈 적이 있다. 무솔리니는 여성편력이 복잡한 사람이었다. 라첼레 귀디(Rachele Guidi)라는 여자는 1910년부터 무솔리니의 정부였다. 그런 중에도 무솔리니는 191.. 왕실 이야기/이탈리아왕국의 마리 2011.09.08
베포 왕자와의 결혼 베포 왕자와의 결혼 로마 퀴리날 궁전에서의 결혼식을 마치고. 움베르토 왕자의 애칭은 베포(Bepo)였다. 베포 왕자는 이탈리아와 벨기에 왕가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드디어 마리 호세 공주에게 청혼하였고 이에 따라 1929년 10월 24일 약혼이 발표 되었다. 이날은 바로 저 유명한 월스트리트의 '검은 목요.. 왕실 이야기/이탈리아왕국의 마리 2011.09.08
5월의 왕비 마리 호세 5월의 왕비 마리 호세(Marie José of Belgium: Maria Józefa Belgijska) 결혼 전의 마리 호세 공주. 뛰어나게 아름답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귀엽고 지성적으로 생겼다. 마리 호세 왕비는 이탈리아왕국의 마지막 왕비였다. '이탈리아에도 왕국이 있었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탈리아도 2차 대.. 왕실 이야기/이탈리아왕국의 마리 2011.09.08
마리 호세 왕비(Queen Marie José) 마리 호세 왕비(Queen Consort Marie José)와 제네바음악경연대회 제네바음악경연대회에 '마리 호세 왕비 상'을 마련한 마리 호세 왕비(1906-2001)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제네바음악경연대회'(Geneva Music Competition: Concours de Genève)가 열린다. 2011년으로서 어언 66회를 기록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경연대회.. 왕실 이야기/이탈리아왕국의 마리 2011.09.08
여왕 주최의 오찬 여왕주최의 결혼 기념 오찬 윌렴과 케이트가 외국 축하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윌렴(윌)과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케이트)의 결혼을 기념하는 리셉션은 두 차례 개최되었다. 말하자면 피로연이다. 첫번째 리셉션은 늦은 오찬이다. 결혼식이 끝난후 엘리자베스 여왕의 초청으로 버킹검 궁전에.. 왕실 이야기/케이트 미들턴 201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