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 마리 앙뚜아네트 (Marie Antoinette)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 마리 앙뚜아네트 1755-1793 [비운의 왕비] 프랑스의 마리 앙뚜아네트도 당연히 합스부르크의 일원이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딸이기 때문이다. 마리 앙뚜아네트(Marie Antoinette)는 프랑스식 이름이며 원래 이름은 마리아 안토니아(Maria Antonia)이다. 그리고 진짜 호..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29
마리아 테제지아의 아버지 샤를르 6세 (Charles VI) 마리아 테제지아의 아버지 샤를르 6세 (Charles VI) 1711-1740 마리아 테레자의 아버지 샤를르 6세(카를 6세).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의 원인제공자. 샤를르 6세(독일어로는 카를[Karl] VI)는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아버지로서 29년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군림한 인물이다. 샤를르 6세의 가장..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24
세기의 여제 마리아 테레자 (Maria Theresa) 세기의 여제 마리아 테레자 (Maria Theresa) 1740-1780 마리아 테레자는 누구인가? 650년에 걸친 합스부르크 왕조의 역사에서 유일한 여군주였다. 마리아 테레자는 오스트리아를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대공비(Archducess)로서, 그리고 헝가리와 보헤미아의 여왕(Königin)으로서 무려 50년을 군림한 여걸이었다. 사람..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23
계몽주의를 옹호한 요셉 2세 (Joseph II) 계몽주의를 옹호한 요셉 2세 (Joseph II) 1765-1790 1765년부터 1790년까지 25년동안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겸 오스트리아의 대공, 헝가리 왕-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왕, 보헤미아 왕, 이탈리아 왕이라는 타이틀로 신성로마제국과 오스트리아를 통치한 요셉 2세는 일반적으로 계몽주의의 옹호자라고 불렸다. 볼..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23
신성로마제국 황제 레오폴드 2세(Leopold II) 신성로마제국 황제 레오폴드 2세(Leopold II) 1790-1792 [2년간의 재임] 레오폴드(레오폴드 2세) 황제는 마리아 테레자 여제의 둘째 아들이다. 마리아 테레자가 세상을 떠난후 큰아들 요셉(요셉 2세)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요셉이 후사가 없이 세상을 떠나자 다음 황제의 바톤은 마리아 테레자 여제의 둘째 아..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23
신성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 프란시스 2세(Francis II) 신성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 프란시스 2세(Francis II) 1792-1806 신성로마제국 황제 1804-1835 오스트리아제국 황제 [호프부르크의 프란시스 2세] 비엔나 중심지역에 있는 호프부르크 궁전은 알테 호프부르크(Alte Hofburg)와 노이에 부르크(Neue Burg)로 나뉘어져 있다. 알테 호프부르크의 내정(인너 호..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23
조카에게 양위한 페르디난트 1세 (Ferdinand I) 조카에게 양위한 페르디난트 1세 (Ferdinand I) 1835-1848 페르디난트 1세는 다른 군주들과는 달리 생전에 왕위를 조카에게 양위하였다. 그는 조카인 프란츠 요셉에게 양위를 한후 27년을 더 살았다. 그는 13년동안 재위에 있었으나 나중에는 무능하다는 소리와 함께 심한 간질 증세가 있어서 주위의 권고를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23
영욕의 황제 프란츠 요셉 (Franz Josef) 영욕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 오스트로-헝가리 제국의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 20세기의 오스트리아 제국은 프란츠 요제프(또는 프란츠 요셉) 황제로 대표된다. 합스부르크의 프란츠 요셉 황제는 오스트리아제국(나중에는 오스트로-헝가리제국)을 무려 68년 동안이나 통치했다. 프란츠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7
루돌프 황태자의 부인 스테파니(Stephanie) 루돌프 황태자의 부인 스테파니(Stephanie) 황태자비 왕족이었기에 부모가 정해준대로 결혼하였으나 결혼생활은 평탄치 못했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남편과의 불화는 끝내 결혼 10년만에 별거에 들어가도록 했으며 모든 일에 자포자기한 남편은 새로 사귄 젊은 애인과 동반 자살을 하였다. ..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6
사라예보에서 숨진 비운의 페르디난트 (Ferdinand) 사라예보에서 숨진 비운의 페르디난트 대공 근대 합스부르크 제국의 역사 속에서 두명의 황제 계승자가 비운의 최후를 맞이하였다. 한 사람은 노황제 프란츠 요셉(1848-1916)의 유일한 아들인 루돌프(Rudolf) 황태자로서 마리아(Maria Vetsera)라는 18세의 애인과 이루지 못할 사랑을 비관하여 비엔나 근교의 마.. 합스부르크 /합스부르크 사람들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