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맑스 호프(Karl Marx Hof) 칼 맑스 호프(Karl Marx Hof) 칼 맑스 호프. 한때는 하일리겐슈태터호프라고 불렀었다. 칼 맑스 호프는 19구 되블링의 페브루아르플라츠(Februarplatz) 12번지와 하일리겐슈태더 슈트라쎄(Heiligenstaedter Strasse)에 걸쳐 있는 거대한 규모의 주거 건물이다. 아마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주거빌딩일 것이..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5
아우가르텐(Augarten) 아우가르텐(Augarten) 비엔나소년합창단의 본부, 유명한 도자기 공장도 있어 아우가르텐궁전. 최초에 비엔나의 상인인 차카리아스 레브가 건설했기 때문에 팔레 레브라고도 부른다. 비엔나에 사는 사람으로서 아직 아우가르텐을 가 보지 않았다면 곤란하다. 아우가르텐은 비엔나 도심에서..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5
폭스가르텐(Volksgartten) - 국민공원 폭스가르텐(Volksgartten) - 국민공원 카이저린 엘리자베트(엘리자베트 왕비) 기념상 비엔나의 링슈트라쎄에는 세 개의 큰 공원이 있다. 오페른 링(Opernring)과 부르크링(Burgring) 사이에 있는 부르크가르텐(Burggarten), 파르크 링(Park Ring)에 있는 슈타트파르크(Stadtpark), 그리고 독토르 칼 렌너 링(Dr Karl Renner Ring)..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5
슈타트파르크(Stadtpark) - 시립공원 슈타트파르크(Stadtpark) - 시립공원 슈타트파르크의 요한 슈트라우스 기념상. 요한 슈트라우스의 이러한 바이올린 연주 스타일을 포아가이거라고 한다. 기념비에 조각되어 있는 여인들은 도나우강의 요정들이다. 슈베르트링(Schubertring)을 지나 도나우 방향으로 걸어 가면 비엔나 시민들의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5
- 훈데르트바써는 누구? - 훈데르트바써는 누구?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써 훈데르트바써는 오스트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현대 예술가이다. 그는 건축가이며 화가이고 조각가이며 행위예술가였다. 우리는 보통 그를 훈데르트바써라고 부르지만 그의 이름은 상당히 길다. 프리덴스라이히 레겐타크 둥켈분트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5
훈데르트바써하우스(Hundertwasserhaus) 훈데르트바써하우스(Hundertwasserhaus) 훈데르트바써하우스는 비엔나 관광 필수코스중의 하나이다. 3구 란트슈트라쎄의 구석의 주택가에 한적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지나칠수도 있지만 반드시 찾아가 보아야 할 장소이다. 주소는 3구 케겔가쎄(Kegelgasse) 34-38번지이며 동시에 뢰벤가쎄(Loe..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
슈피텔라우 지역난방시설(Fernwaerme Wien) 슈피텔라우 지역난방시설(Fernwaerme Wien) 비엔나 폐기물 소각장 슈피텔라우(Spittelau)의 지역난방시설은 한번쯤 반드시 방문해야 할 장소이다. 이 시설은 비엔나의 폐기물(쓰레기) 소각장이다. 원래 슈피텔라우에는 비엔나시의 폐기물 소각장이 있었지만 화재로 철거되었다. 비엔나 시장인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
아슈팡반호프(Aspangbahnhof) 아슈팡반호프(Aspangbahnhof) - 아슈팡역 3구 란트슈트라쎄에서 생맑스 공동묘지 아래쪽 짐머링거 하우프트슈트라쎄에 인접하여 짐머링 아슈팡반호프가 있다. 지금은 기차역으로 사용하지 않고 거의 폐허가 되어 있지만 이곳이 어떤 곳이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기념비에 적혀 있다. 아슈팡반..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
푀츨라인스도르프 슐로쓰파크 푀츨라인스도르프 슐로쓰파크(Poetzleinsdorfer Schloss Park) 현재의 푀츨라인스도르프 슐로쓰 공원에는 13세기로부터 궁성이 있었다. 1797년 요한 하인리히 가이뮐러(Johann Heinrich Geymueller)라는 사람이 이 궁성을 매입하여 보수하였으며 1801년에는 콘라트 로젠탈(Konrad Rosenthal)이라는 정원 설계사..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
도나우 시티(Donau City) 도나우 시티(Donau City) 도나우시티와 왼쪽의 도나우투름 알테 도나우(Alte Donau)와 도나우강 사이의 땅은 1960년대 초반부터 개발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대로 놓아두면 되지 왜 개발하느냐는 논란이 있었다. 새로 도시를 조성하려면 또 얼마나 세금을 내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못마땅하..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