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정원(Schweizergarten) 스위스정원(Schweizergarten) 스위스정원은 남부역(Suedbahnhof)과 군사박물관(Arsenal)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주소는 3구 란트슈트라쎄이다. 스위스정원이라는 이름은 인접국인 스위스를 기리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스위스는 1차 대전 때에 오스트리아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었다. 특히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
링투름(Ring Turm) 링투름(Ring Turm) - 링타워 도나우카날을 바라보며 서 있는 링투름 비엔나 시내에는 고층건물이 거의 없다. 시외인 도나우슈타트(Donaustadt)에는 밀레니엄 타워, 도나우 센터, UNO-City 등이 있어서 고층건물들을 볼수 있지만 시내에는 거의 없다. 대부분 빌딩들이 5층(6층)으로 규격화 되어 있기 ..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
하스하우스(Haashaus) 하스하우스(Haashaus) 하스하우스(또는 Haas Haus)는 슈테판스플라츠(Stephansplatz)의 한쪽에 있는 현대식 철근유리 건물로서 비엔나의 명물이다. 하스하우스의 유리창에 비치는 슈테판성당의 실루엣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하스하우스의 주소는 슈..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14
슈테판성당 카타콤(Katakomben) 슈테판성당 카타콤(Katakomben) 비엔나의 시내 중심에 있는 옛 교회에는 거의 대부분 지하에 묘지가 있다. 슈테판성당도 예외는 아니다. 비엔나의 교회들은 예전에는 교회 주변이 묘지였으나 여러 형편으로 야외 묘지를 철거하고 그곳에 있던 유해들을 교회 지하의 카타콤으로 옮긴 경우가 .. 비엔나 이야기/공동묘지 문화 2008.06.14
중앙공동묘지 [중앙공동묘지(Zentralfriedhof: 첸트랄프리드호프)] 중앙공동묘지의 일각 비엔나에는 시내와 외곽에 약 50곳의 공동묘지가 있다. 그중에서 첸트랄프리드호프(중앙공동묘지)가 가장 넓다. 주소는 비엔나 11구 짐머링(Simmering)의 짐머링거 하우프트슈트라쎄(Simmeringer Hauptstrasse) 230-234번지이다. 187.. 비엔나 이야기/공동묘지 문화 2008.06.14
비엔나의 공동묘지 비엔나의 공동묘지 비엔나의 묘지문화는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하여 자못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미학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사람들, 특히 비엔나 사람들은 아름답고 장엄한 장례를 바란다. 영광스럽게 죽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으며 장례가 .. 비엔나 이야기/공동묘지 문화 2008.06.08
이슬람 사원 후베르투스담의 이슬람 모스크 (Moschee am Hubertusdamm) 이슬람 센터 22구 후베르투스담(Hubertusdamm) 17-19번지에는 비엔나 유일의 이슬람 모스크가 있다. 전통적으로 로마 가톨릭 국가인 오스트리아에 이슬람 사원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도 많이 변해서 이.. 비엔나 이야기/명소와 공원 2008.06.02
비엔나의 랜드마크 비엔나의 랜드마크 - 필견의 대표적 명소 비엔나의 랜드마크 1호 슈테판성당(슈테판스돔). 비엔나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고 한다. 비엔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은 어떤 것일까? 너무나 많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는 랜드마크만을 추려보았다. 랜드마크라는 것.. 비엔나 이야기/비엔나의 매력 2008.04.16
카푸치노와 쿨치키 이야기 [카푸치노와 쿨치키 이야기] 카페에서 멜란즈를 주문하면 물 한잔을 곁들인다. 비엔나의 대표적인 커피 스타일인 멜란즈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자. 멜란즈는 기본적으로 이탈리아 스타일의 카푸치노와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오스트리아보다도 터키에 더 가깝게 있던 이탈리아에서는 일.. 비엔나 이야기/식당, 카페, 커피 2008.04.03
비엔나의 커피하우스: 카페 [비엔나의 커피하우스: 카페] 카푸치노와 케익 기왕 얘기가 나온 김에 비엔나의 카페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자. 비엔나의 카페에 대하여는 1구 미하엘러플라츠에서 카페 그리엔슈타이들(Cafe Griensteindl)을 소개할 때에 설명하긴 했지만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일 것이다. .. 비엔나 이야기/식당, 카페, 커피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