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아의 샤를르 7세 바바리아의 샤를르 7세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와중에서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즉위 샤를르 7세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에 대한 이야기를 꾸려 나가는 중에 갑자기 샤를르 7세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샤를르 7세가 마리아 테레지아의 아버지인 샤를르 6세가 세상을 떠..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8.04.12
마리아 테레지아의 자녀들 마리아 테레지아의 16명 자녀들 이쯤되면 도대체 누가 누구이고 뭐가 뭔지 결치만 아프게 되므로 차제에 마리아 테레지아의 자녀들에 대하여 정리해보고 넘어가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전술(前述)한대로 마리아 테레지아는 남편 프란시스와의 사이에서 모두 16명의 자녀를..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3.08.25
샤를르 6세의 국사조칙 샤를르 6세의 국사조칙(國事詔勅) Progmatic Sanction of Emperor Charles VI 1713년 4월 19일 마리아 테레지아 샤를르 6세의 국사조칙(Progmatic Sanction)은 신성로마제극 황제인 샤를르 6세가 1713년에 작성한 것으로 그가 세상을 떠나더라도 합스부르크의 관할 아래에 있는 모든 왕국들과 영토들은 합스부..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7.02
지나친 애도와 말년의 생활 지나친 애도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과 미술사박물관 마리아 테레지아의 남편인 프란시스 1세는 1765년 8월 18일, 인스부르크에서 둘째 아들 레오폴드의 결혼식 축하 행사가 진쟁되는 중에 갑자기 쓰러졌다가 얼마후 세상을 떠났다. 남편을 잃은 마리아 테레지아는 마치 홀로 저 나락에 버려..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6.10
개혁, 개혁, 개혁... 마리아 테레지아의 개혁정책 마리아 테레지엔 플라츠의 마리아 테레지아 기념상 [정치] 마리아 테레지아는 보수적이었다. 국사에서도 그렇고 신앙생활에서도 그랬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의 군대를 개혁하였고 정부의 관료행정을 개혁하였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개혁 일선에는 프리드리..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6.09
16 자녀를 생산한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의 가족 16명의 자녀를 생산한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의 자녀들. 그림에는 11명만 등장하지만 실은 모두 16명의 자녀를 생산하였다. 당시에는 유아 사망률이 높아서 여러 자녀가 생후 얼마되지 않아서 세상을 떠났다. 맨 왼쪽의 사람은 이들의 아버지인 프란시스 스테픈(..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6.09
국사조치 이후의 혼돈 국가조치 이후의 혼돈, 그리고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그리고 7년 전쟁(The Seven Year's War) 헝가리 여왕으로서 대관식을 갖는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아 테레지아는 누구인가?'편에서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에 대하여 소개하였지만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하여 마..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6.08
왕위계승, 그리고 그 이후 왕위계승, 그리고 그 이후 샤를르 6세가 세상을 떠난 아우가르텐 궁전 1740년 10월 20일 샤를르 6세가 비엔나의 화보리타 궁전(Palais Favorita: 현재의 아우가르텐)에서 세상을 떠났다. 독이 든 버섯을 먹어서 죽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것은 모른다. 샤를르 6세는 사보이의 오이겐 공자의 충고를 ..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6.08
결혼, 그리고 그 이후 결혼, 그리고 그 이후 프란시스 1세와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아 테레지아의 결혼문제는 유럽의 왕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어린시절부터 거론되었다. 마리아 테레지아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처음에 로레인의 레오폴드 클레멘트와 약혼하였다. 샤를르 6세는 강대국의 왕자에게 딸을 시집보..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6.07
탄생과 어린시절 운명의 수레바퀴 - 탄생과 어린시절 소녀시절의 마리아 테레지아 오스트리아의 어머니요 나아가서 유럽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마리아 테레지아의 운명은 참으로 복잡다단한 것이었다. 아버지인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샤를르 6세는 결혼 8년이 지났는데도 자녀가 없자 내심 무턱 초조하였.. 합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