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극장(Ringtheater) 링극장(Ringtheater) ‘호프만의 이야기’ 비엔나 초연 링극장. 화재 이후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서 현재는 비엔나경찰국 본부로 사용되고 있다. 링극장(Ringtheater)은 비엔나의 1구를 반지(링)처럼 둘러싸고 있는 링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링극장이라고 불렀다. 링극장은 1구 쇼텐링(Schottenring) 7번지에 있었다... 비엔나와 음악/비엔나 오페라극장 2010.01.07
라이문트 극장(Raimund Theater) 라이문트 극장(Raimund Theater) 요한 슈트라우스의 ‘집시남작’ 초연 www.musicalvienna.at 6구 봘가쎄(Wallgasse) 18-20 뮤지컬 전용의 라이문트극장 6구 마리아힐르퍼에 있는 라이문트극장은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극장이다. 1893년 11월에 문을 열었다. 개관기념으로는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극작가인 페르디난.. 비엔나와 음악/비엔나 오페라극장 2010.01.07
칼극장(Carltheater) - 구 레오폴드슈타트극장 칼극장(Carltheater) 요한 슈트라우스의 ‘비엔나 기질’ 초연 레오폴드슈타트극장(Theater in der Leopoldstädter)이 전신 2구 프라터슈트라쎄에 있었던 칼극장(구 레오폴드슈타트극장). 오른쪽 낮은 건물의 앞에는 현재 요한 네포무크 네스트로이의 기념상이 서 있다. 칼극장(Carltheater)은 2구 레.. 비엔나와 음악/비엔나 오페라극장 2010.01.07
뷔르거테아터(Bürgertheater) - 민중극장 뷔르거테아터(Bürgertheater) - 시민극장 에드문트 아이슬러의 오페레타 공연 오페레타 작곡가인 에드문트 아이슬러 비엔나에는 부르크테아터(궁정극장)와 이름이 비슷한 뷔르거테아터(Bürgertheater)가 있었다. 3구 란트슈트라쎄의 포아데레 촐암츠슈트라쎄(Vordere Zollamtsstrasse) 13번지에 .. 비엔나와 음악/비엔나 오페라극장 2010.01.07
부르크테아터(Burgtheater) - 궁정극장 부르크테아터(Burgtheater) - 궁정극장 모차르트의 오페라 초연 www.burgtheater.at 1구 우니페어지태트 링(Universitat Ring) 2 우니페어지태트 링에 있는 부르크테아터의 위용 비엔나 시청(라트하우스)은 비엔나 관광 1번지이다. 무릇 관광객들은 전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던지 또는 직접 시청앞 광장.. 비엔나와 음악/비엔나 오페라극장 2010.01.07
비엔나 캄머오페라(Kammeroper) 비엔나 캄머오퍼(Wiener Kammeroper) - 실내오페라극장 1구 플라이슈마르크트(Fleischmarkt) 24 비엔나 제4의 오페라하우스 www.wienerkammeroper.at International Hans Gabor Belvedere Gesangwettbewerb(국제 한스 가보르 벨베데레 성악경연대회 주관) 비엔나 캄머오퍼의 솔로오페라 공연. 하이든의 '무인도'(Isola disabitat.. 비엔나와 음악/비엔나 오페라극장 2010.01.02
레하르의 오페라와 오페레타 레하르의 오페라와 오페레타 프란츠 레하르 프란츠 레하르(1870-1948)는 공식적으로 3편의 오페라, 31편의 오페레타, 5편의 징슈필, 기타 2편의 음악작품을 남겼다. 기타에 속하는 것은 음악동화(Zaubermarchen) 1편, 음악코미디(Musikalische Komödie) 1편을 말한다. 징슈필(Singspiel)은 독일식의 음악.. 비엔나와 음악/'메리 위도우' 분석 2009.12.16
비운의 여인 바바라 허튼 참고자료 불쌍한 백만장자 바바라 허튼 (Poor Little Rich Girl: Barbara Hutton) 바바라 허튼 요즘 청년들은 바바라 허튼이라고 하면 누군지 잘 모를테지만 1900년대 중반을 살았던 사람들은 바바라 허튼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 특히 노년의 미국인으로서 바바라 허튼을 모른다면 그건 말이 안된.. 비엔나와 음악/'메리 위도우' 분석 2009.12.01
‘메리 위도우’ 후편? [‘메리 위도우’ 후편?] 만일 오페라 ‘나비부인’이나 ‘토스카’ 또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나 ‘리골레토’의 후편이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처음에는 흥미삼아서 관심을 갖겠지만 얼마가지 못해서 싫증을 느낄 것이다. 후편 없이 전편 하나만으로 김동을 간직하기에 충분하.. 비엔나와 음악/'메리 위도우' 분석 2009.11.28
라나 터너의 컬러영화 [1952년도 라나 터너의 컬러영화] 1952년도 테크니컬러. 세기의 미녀 라나 터너가 주연한 1952년도 MGM 영화 ‘메리 위도우’는 오리지널 오페레타의 스토리와 몇가지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주인공들의 이름부터가 다르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한나를 크리스탈(Crystal)로 바꾸었으며 크리스탈.. 비엔나와 음악/'메리 위도우' 분석 2009.11.28